Happiness is everywhere
Ragi's World (R♡R)
Happiness is everywhere
 
Total
R ♡ R
Photos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0/04 - 1
2010/03 - 1
2009/12 - 1
2009/11 - 1
2009/08 - 2
  

Total 75324, yesterday 44, today 34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1. 2007/03/17 Osaka Tour 2 - 2007. 2. 9. - 오사카 도착!
  2. 2007/03/01 일본에서 사온물품..
  3. 2007/02/23 여행중 사용한 Money~
  4. 2007/02/23 Osaka Tour 1 - 2007. 2. 8. - 판스타 부산 > 오사카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00sec | F5.6 | +0.33 EV | 18.00mm | ISO-1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09:08:29

드디어 아침이 밝아왔다.

일본에서의 첫 일정이 시작되는 날인것이다. 배 밖으로 나와서 본 모습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모습이었다.

첫날부터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오다니.

빨리 맑기를 바라는 방법 밖에 없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0sec | F5.0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1:07:41

잠시뒤, 예정시간 보다 30분 늦게 일본 오사카항에 정박을 하였다.

우리의 여행 컨셉은 그냥 잘 구경하고 간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게 바쁘게 움직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남들 빨리 나갈려고 배 도착하기 4~50분 전부터 로비에 나가서 줄서고 있었지만

우리는 별 관심없이 이쪽 저쪽 계속 구경하러 다녔다.

역시 배도 마찬가지로 VIP 승객을 우선적으로 내보내고, 따로 버스에 태워서 보냈다.

돈이 최고란 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50sec | F10.0 | 0.00 EV | 45.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0:31:37

항구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배안에 있는 화물을 내리려는 트럭인데, 배위에서 본 트럭크기는 무진장 작아서 마치

장난감같아 보였다.

무거운 화물을 잘 끌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25sec | F10.0 | 0.00 EV | 22.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0:33:54

우리가 내릴때 사용하는 계단차이다.

부산항에서는 항구에서 직접 연결되는 길이 있었는데

이곳 오사카항에서는 그런것 말고 따로 계단차가 있었다.

계단차를 이용해 내리면, 항구까지 - 입국심사장 - 약 150미터 정도 되는거리인데

계속 기다리다가, 버스가 오면 버스를 타고 간다.

버스도 판스타 소속;

2대가 움직이는데 역시 기다려야 된다 -_-;

덕택에 수속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는게다.


수속장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게 되어있기에 - 마음만 먹으면 찍을수 있지만 -_-;

별로 찍을것도 없고;;


수속엔 별거 필요한게 없었다,.

학생인데다가, 첫 여행에 별다른 문제점을 일으킨적이 없었으니

간단하게 여권만 보고 패스~

짐검사도 마찬가지였다

X-ray 검사라도 할줄 알았더니;; 그런건 없었다.

일본사람이었는데 한국말로 물어서 깜짝 놀랐다. 차라리 영어나 일본어로 하는편이 안놀랐을텐데

"술있어요? 담배있어요?" 라고 물었다. 심히 놀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5sec | F6.3 | 0.00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09:39

항구에서 지하철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이거리도, 판스타 버스를 이용해서 태워준다.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거 놓치면 걸어가도 되지만 길을 모르기때문에 판스타 버스를 재빨리 탓다


코스모 스퀘아 역으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13:01

첫날, 지하철로 왔다리 갔다리 할거기 때문에 간사이 패스를 사용했다.

오늘부터 시작인게다. 이제 2일치만 남았다.

지하철은 울나라 지하철이랑 거의 비슷했다.

다른점은 광고판이 무진장 많다는것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14:57

시간이 늦어서 - 약 11시쯤 - 우리 여행객들 밖에 안타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없는 이유는 이곳이 출발역이었기 때문이었다 -_-;; - 사실 기차 갈까봐 뛰어서 탓다..

타고나서 한참동안 출발을 안했;;-

조금 기다리자 사람들아 하나 둘씩 탓다. 전부 일본 사람이다;; 신경 안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24:46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본 주변이다.

처음 얼마간은 지상에서 쭉가다가, 아와자에 도착하기 전부터는 지하로 가기 시작한다.

아파트인것 처럼 보이는데, 우리나라랑 다르게 무진장 작고., 샷시가 없다

울나라는 샷시없는 아파트 찾기 어려운데 여기선 샷시있는 아파트를 본적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5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24:52

주유소, 의외로 넓은 장소를 주유소가 차지하고 있다는점은 크게 놀랄 만한 일이다 -ㄱ-

이 사진에도 보이지만, 역시 일본이란 느낌이 든점은, 고급 외제승용차도 많지만

소형차가 무진장 많고, 같은 차이지만 여러가지 모양이 존재한다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41:28

시티루트 호텔을 찾아서 가는 길이다. 아와자역에서 내려서 - 혼마치에서 내려도 되지만 왠지

아와자가 가까울것 같아서 내렸는데, 역시 아와자역에서 내려야 한다 -_-;; 혼마치에서 내리면

대충 지하철 한코스는 걸어야 한다;-

여행사에서 준 공략집(?)을 보면서 한참 헤멨다.

의외로 쉬운장소에서 발견 -_-;; 다음에 따로 포스팅을 통해 가는길을 밝혀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54:49

호텔에 도착해서, 아직 체크인은 못하고 - 그냥 해주면 안되나 -_-; 빈방인데.. 3시부터인가 된다길래

밥먹고, 해유관에 가기위해서 짐만 맡기고 나왔다.

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우산쓰기 귀찮고 해서, 옷 방수되는것만 믿고 그냥 다녔다.

덕분에 350D는 비를 조금 맞.. -_-; 강하게 키우는게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57:45
이게 먼고 하니, 누가 낙서해놓은건 아니고 유치원 벽이다

왠 유치원 벽이 이렇게 높은가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의외로 볼만한 담이다.

유치원생들이 직접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해서 만든 벽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5sec | F6.3 | 0.00 EV | 2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08:36

밥먹는 시간이다.

머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무생각없이 Xoma(?)란 음식점을 들어섰다.

왠지 양식틱한게 메뉴판엔 일본어로 잔뜩 적혀있었지만 함박스테이크라는 글을 알아채고

그걸 시켰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5sec | F6.3 | 0.00 EV | 22.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12:49

이런 스프랑 - 된장국 비스무리한것

짠맛이 약간 강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16:00
이런게 나왔다 -ㄱ-

방에다가 가운데 갈색으로 조그마하게 있는게 함박 스테이크(후덜덜)

그릇에는 감자같아 보이는거에 버터, 파스타에 게맛살 가루에 생선알로 마요네즈에 섞은것

간단한 샐러드.. 이 총합이 800엔 (한화 100엔=800원 기준 6400원 ㅎㄷㄷ)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무지 비싸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6.3 | 0.00 EV | 25.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08:03

숟가락 젓가락이 나오는데, 젓가락이 일회용인데 잘만들어져 있었다.

우리나라의 나무젓가락으랑 전혀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밥을 먹고 우리는 해유관(카이유칸)으로 가기위해서 혼마치쪽에서 기차를 타기로 마음 먹고 출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33:55
가는 길에 세워져 있는 수많은 자전거들

심지어는 유료 자전거 주차장도 봤다 -ㄱ-

만화에 보면 자전거 많이 타고 다니던데, 진짜 일상 생활인가 보다.









---------------------------------------------------------------------------------------
글로 적다보니 사진도 많고 하니 무진장 늘어나네요.

나누어서 적겠습니다. 다음은 해유관입니다 ~_~



계속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3/17 16:59 2007/03/17 16:59
   http://ragi.80port.net/blog/ragi/trackback/74
일본 기행기만 쓰다보면 지쳐쓰러질까봐 -ㄱ-

중간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구해온 물품" 씨리즈.

귀차니즘탓에 -_-;


사진배경은 거실바닥(쿨럭;;)

조명은 플래쉬 천장바운스 끝..


열악한 상황을 깨닫고 다시 찍으려고 했을때는

대부분의 물품들이 집을 나간후(ㄷㄷㄷ;)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2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28:02

히메지에서 사온 향피우는 도자기 금각사에서 샀는데,

일본 애니메이션보면 모기향 피우는 거대한 돼지녀석이지만 요녀석은 향만 피울정도의 작은크기

대충 500엔정도 준거같다 -ㄱ- 향은 아로마향같이 원뿔모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21.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28:41

히메지성에서 사온녀석 300엔이란 매우 저렴한 종이 책깔피셋트이다.

싸서 다른사람들한테 나눠줄려고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깐 너무이뻐서 그냥 내책들 사이에

끼워뒀다. 하나 더 사올걸 그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34.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29:38
선물할려고 사둔 열쇠고리, 역시 히메지산, 600엔짜리.

왠지 그럴듯해 보여서 재빨리 산 녀석 = 왠지 살것이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21.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0:00
아는 동생한테 줄려고산 히메지+키티 핸드폰줄

겉보기와 다르게 매우비싼, 715엔.

위쪽에 그럴듯하게 보이는 열쇠고리보다 115엔 더비싼데

만들기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키티히메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22.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0:14
역시나 아는동생 책많이 읽으라고 사온 희메지 금박 책깔피.

저렇게 보여도 금색이다. 가격은 530엔

저렇게 보여도 매우 세공이 잘되있는.. 단지 조금더 두꺼웠더라면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약해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31.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1:04

히메지산, 핸드폰줄.

히메지 특산품이란다. 가죽세공

색깔이 이쁘고 안에 방울이 들어있는데, 방울소리가 수준급.

350엔(싸다 -_-;)

히메지산이 대부분인 이유는 = 다른데서 살게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27.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1:37
마지막날, 오사카 도톰부리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 인형

오른손을 들고있는 = 건강하고 가정에 화목이 들어오라

매우! 귀엽기에 애기가 있는 아는 형님께 선물.

조그만해서 가격은 945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4.5 | 0.00 EV | 27.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2:15
전통 고양이 인형 -ㄱ-

매우 무섭게 생겼다. 위와같은 오른쪽손

왼쪽손은 돈들어오라는 뜻.

못하는 일본어 손짓 다 써가면서 물어보고 샀다

1260엔 크기도 큰만큼 가격도 수준급.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0sec | F4.5 | 0.00 EV | 35.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4:21
마지막 날 길헤메고 다니면서 겨우찾은 북오프에서 무슨 만화책 고를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뜯지도 않은 레나 스페셜 피규어 - 만화책 닷핵에 특별 한정판에 포함-

있길래 무의식적으로 계산 단돈 70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00sec | F3.5 | 0.00 EV | 24.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4:54
도톰부리 1시간동안 자유시간동안 심심해서 간 책방에서 팔던 중고시디

좋아하던 우타다 히카루씨 1집이랑 이토 유나씨의 싱글앨범(Endless story - 영화 나나 주제곡)

사버렸다, 우타다 히카루씨 앨범은 집에있을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다행이도 2집이 집에 있었다

-ㄱ-/ 두개 합쳐 924엔(앨범 609엔, 싱글 315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sec | F3.5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5:56
우연히 구매한 청주

친구녀석이 세관통과 문제때문에 고민하고 있길래 그냥 뺏었다

원가는 1XXX엔이지만 뒤에꺼 다 때고 1000엔에 사왔다.

설날때 큰집 접대용으로 사용

뒷배경은 거실의 모습과 티비 리모컨 ㄷㄷ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0sec | F3.5 | 0.00 EV | 24.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39:36

기념품 컵라면2개, 포키~

모두 선물로 주고 포키만 남음.

내가 먹을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약간 아쉬움?

합쳐서 458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25sec | F3.5 | -0.67 EV | 21.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13 16:40:51
북오프에서 크게 한건해왔다 -ㄱ-

낱권몇권 사는것은 의미가 없으니 전권을 다 사와버렸다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으로본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재미있었기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왔지만 권당 가격은 350엔

총 6권 = 2100엔

애니메이션이랑 약간 내용이 다른. 그래서 재미있게 보고있다.


원래 마지막날 돈이 하도 많이 남아서

중고 니콘 MF렌즈 있으면 몇개 건져서 올려고 돌아다녔지만, 시간부족으로

다못보고 그냥 와버린

다음번 도꾜타임에는 꼭 렌즈를.... -_-+


다음엔 아마 오사카 여행 2일-1편이 포스팅 될겁니다.. 아마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3/01 21:38 2007/03/01 21:38
   http://ragi.80port.net/blog/ragi/trackback/75
잘 다녀왔습니다. 많이 걷고 (군대있을때 보다 더 많이 걸은듯 ㄷㄷ -_-;)

오랜 시간동안 서있고 하니 다리도 붓고 몸도 피곤해서, 한 이틀정도는 이불이랑 친구하고 놀다가

드디어 포스팅 들어갑니다~

그 첫번째..

사용 내역 공개~


처음에 40만원 환전해서 61000엔을 들고 갔다.

(처음에 전자환을 샀었기 때문에 지금 시세보다 훨씬 싸게 바꿨습니다)

남은돈은 30000엔.. -_-;;


결국은 31000엔만 썻는데, 쇼핑이랑은 거리가 먼탓에 돈이 모자라지도 않고 남은듯 하다.

남은돈은 다시 통장에 짱박아두고, 다음 도쿄갈 준비를 ㄷㄷ..


생각외로 비싼편도 아니고 - 쇼핑만 하면 - 적당히 살수 있는거 같다.


2007년 2월 8일 - 판스타(배)
 배에서는 일본돈이랑, 우리나라돈이랑 같이 쓸수있다. 하지만 자판기에 파는건 모두 일본꺼고
 돈도 일본돈 밖에 안쓰여진다. 그래서 이곳에서 약 1000엔정도 쓴거 같다.

 참고로, 배안에는 GS마트가 있는데, 환율로 장사하는거 같으니 -_-;; 왠간하면 우리나라돈으로
 쓰는게 훠어얼씬~ 이득이다.(울나라돈 = 500원 일본돈 = 약 200엔대..)

    - 음료수 값 140엔X3
    - 스키야키 자판기 400엔

  8일 총 사용금액 = 820엔


2007년 2월 9일 - 일본 오사카 도착
 여행중 이야기에도 나오겠지만, 예정보다 30분 늦은 10시 30분에 도착해서 귀찮아서 뒹굴
 거리고 있었더니 호텔에 도착할쯤 되니 12시 30분이 되었다.
 조금 바쁘게 일정을 짜둔 경우라면, 한 9시 30분정도부터 미리 배 로비에 나가서 줄서있길
 바란다... 혹은 VIP 이용을 하던지

 이날 일정은, 카이유칸(해유관), 도톰부리 였다. 성공적으로 수행 -_-b
 차비는 칸사이 패스 3일권 사용시작
    - 음료수값 150엔
    - 100엔샵 210엔
    - 카이유칸 입장료 1900엔(칸사이 패스 100엔 할인)
    - 금룡라면 900엔
    - 중고CD 924엔
    - 타코야키 300엔

  9일 총 사용금액 4384엔


2007년 2월 10일 - 쿄토여행
 쿄토까지 급행전철을 타고 갔다. 이날은 토요일 주말이어서 그런지, 급행열차가 조금 많은 편
 이었으며, 평일날이라 쳐도 오전 8시경에 있다.
 약간 힘들더라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해결하는편이.. -ㅁ-
 아침은 호텔에서 주기 때문에 돈 SAVE ㅋ
 저녁은 모스버거를 간식으로 먹었더니 배불러서 -_-;; 호텔에서 컵라면으로 때움...

 칸사이 패스 2일째 사용시작
    - 향피우는 것 500엔
    - 점보기 100엔
    - 금각사 입장료 400엔
    - 은각사 입장료 500엔
    - 청수사 입장료 400엔(부처님 몸속 체험 100엔 포함)
    - 스파이시 모스버거 330엔
    - 점심 덮밥 세트 600엔
    - 신 우메다 공중 정원 입장료 630엔(칸사이 패스 10%할인)
    - 대형 포카리 스웨터 캔 100엔

 10일 총 사용금액 3560엔


2007년 2월 11일 - 히메지, 고베
 전일로 관광할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요날은 이때까지 피곤함을 잊기 위해서 고베 아리마 온천이 포함되어 있는 매우 즐거운(?)
 하루, 히메지 까지 특급으로 타고 갔더니 대충 1시간 30분 가량이 걸린것 같다.
 점심은 시간관계상 우동, 저녁은 회전초밥 10그릇 -3-~

    - 히메지 루프 버스 100엔
    - 히메지 입장료 480엔(칸사이 패스 할인)
    - 키츠네 우동(점심) 340엔
    - 금탕온천 520엔(칸사이 패스 20%할인)
    - 금탕온천 수건 200엔
    - 일본 차(茶) 1500엔
    - 히메지 기념품 2495엔
    - 회전초밥 1300엔(130X10)
    - 대형 포카리 스웨터 캔 100엔

 11일 총 사용금액 7035엔


2007년 2월 12일 - 오전 오사카, 오후 판스타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오전만 쇼핑을 위해서 도톰부리를 갔다.
 피곤해서 사진이고 머고 없고 -_-; 그냥 눈구경만 하다 왔다.

    - 일본 청주 1000엔(모종의 뒷거래 -_-?)
    - 북오프(중고 만화책) 2800엔
    - 점심 2000엔(6명을 쐈더니 지갑이;;)
    - 고양이(기념품) 2205엔
    - 저녁 도시락 420엔
    - 기타 잡비 4700엔(돈이 남아서 산 담배 2보루 선물용, 음료수)

 12일 총 사용금액 13125엔


 
결론적으로 32000엔 정도가 남아야 하지만 -_-; 어디선가 쓴돈도 있...;;

기억 못할~

대충 돈정리는 끝..

의외로 돈을 아꼇다.. 다음번엔 쇼핑이라도 가야되는건가..


덧. 사진은 설날 휴가로 해서 사진 컨버팅을 끝낸후 한꺼번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ㅁ-

5박 6일동안 찍은 사진 10기가, 약 2천장.. ㄷㄷㄷ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23 22:14 2007/02/23 22:14
   http://ragi.80port.net/blog/ragi/trackback/73

출발부터 좋지않았다.

2007년 들어 첫 봄비가 내린날이다. 평소같았으면 비가 즐겁게 느껴지긴 했겠지만

요번만은 다르다..

드디어 일본으로 출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로 여행가는.. 그것도 익숙한 언어의 나라가 아닌

나라로 말이다.

가방은 왜이리 무거운지 - 트렁크 1개 + 배낭 1개 - 비온다고 질질 끌고 가지도 못하고

그 무거운 가방을 들고 가야한다.

구미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에 올랐다.

기차시간은 여유를 두었기에, 부산에서 부산항까지 가는 시간을 빼고도 1시간 남짓 시간이 남았다.


왠지,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먹는 밥은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친구들의 의견에, 우리는 설렁탕을

먹으로 갔다. 맛은... 특색이 없었지만, 김치가 무척 맛있었다.

일본가면 김치 먹기가 힘들다는데.. 하면서 먹을수 있을때 양껏 먹었다.



부산항까지는 택시를 탓다.

부산항까지 버스가 있긴하지만 이 버스도 무려 900원... 그리고 시간도 애매해서 늦어질거 같아서

그냥 택시 타기로 했다. 우리가 6명이니깐 3명씩 나눠타면, 2700원 가량 나오면 이득이 아닌가.

그러나 비가 오기에 차도 많았고, 밀렸고 결국 3200원이 나왔지만.. 편하게 왔다고 생각하면서

부산항에 들어섰다.


의외로 사람이 많은것에 놀랐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가는건지..


조X로X 탁자에 가서 표랑, 호텔 바우처(예약증)를 받아서 3시경쯤 배에 올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50sec | F3.5 | +0.33 EV | 18.00mm | ISO-1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00:38

<아마 오사카쪽으로 가는 배로 추측?>


우리타는 배가 바로 앞에있다고 좋아했는데 이쪽이 아니란다.

안쪽으로 더 걸어가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3.5 | +0.33 EV | 18.00mm | ISO-1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01:05

날씨는 계속해서 꾸물꾸물.. 비는 그쳤지만, 그래도 가끔씩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하늘은 잔뜩 찌푸려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3.5 | +0.33 EV | 18.00mm | ISO-1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04:28
드디어 판스타다.......

배는 무지 큰데 -_-; 녹슬고 엉망이다. 큰일이란 느낌이 든다

왠지 그런느낌 있지 않는가.. 고물배 타고 간다는 그런느낌이 머리속을 후딱 스쳐간다.

하지만 그건 방을 보니 마음이 그나마 바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sec | F3.5 | +0.33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13:15
작지만..( 집에 있는 컴터 모니터 보다 작아보인다.. 노트북 수준?)

텔레비젼도 있고, 울나라 방송도 나온다!

스카이 라이푸~

근데 이게 8인실이라니... 넓어보이지만, 남자 6명이서 누워보니깐 가득 찬다.

8명 가면 터질지도. 작지만, 손씻을때도 있고, 하지만 바닥에 까는 패드는 무진장 더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7.1 | +0.67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33:00


제일 위쪽 갑판은 이런형태, 바닥에 머랄까, 녹색으로 깔려져있어서 풀같지만 풀은 아니고

부직포 같은 스타일?

앞쪽을 바라보는 장면인데, 제일 정면은 막혀져 있기때문에 제일 앞이나 뒤쪽은 갈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00sec | F7.1 | +0.67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33:41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요런걸로 탈출할(?) 것도 봐주는 센스도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7.1 | +0.67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48:01
앞쪽, 못가는 부분에 있는 레이더부다. 하얀게 열심히 돌면서 길을 보여준다.

저기 어딘가 GPS도 있을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20sec | F7.1 | +0.67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50:18
복잡한 뒤쪽 부분..

부두에서 물건을 내릴때 쓰는 부분이랑, 줄을 감는 기구..

대부분이 문을 닫는데 쓰이는 걸로 보여진다.

왜이리 복잡하게 만든지 모르지만 -_-;; 견고해보인다. 매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7.1 | 0.00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6:02:47

밑에 보이는게 무었인지 한참 고민했었다.

많이 낡아보이는게 발전기 같아 보이기도 하면서, 통신장비같기도 하면서

(참고로 실제로 컨테이너안에 발전기, 통신장비가 들어있어서 사용하는것도 있다)

고민했는데 -_-

나중에 누가 들어가는데 슬쩍 보니깐 냉장고(!) 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60sec | F5.6 | 0.00 EV | 3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7:36:29

앞에서 GPS언급한 이유가 요거다

방방마다 있는 TV에서 네비게숑이 나와서 어느정도 왔는지 알수있다

잘보면 대마도 옆에 배가 있는걸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KTF는 전화가 됬다 -_-b

SK는 안되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8sec | F4.5 | 0.00 EV | 34.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9:14:52
배에서 간식거리로 처리한 물품들이다.

거의 소풍가는 기분으로, 먹을걸 챙겨오라고 했기에. 김밥도 있었고, 각종 과자에 음료수 등등이

나왔지만, 일본것도 미리 먹자는 생각에 선택한것들

왼쪽부터 오후의 홍차, 오후의 홍차 우유, 탄산 레몬

왼쪽부터 실론티, 밀크티, 탄산 맛이다

키린레몬의 맛은 영 -_-;; 내가 좋으하는건 밀크티쪽이다.

다른사람은 별로라고 하지만 내생각은 괜찮은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4.0 | 0.00 EV | 25.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20:21:58

설마하고 뽑아본 음료수..

이게 음료수인가 약인가 싶을정도로

별로다. 먹다보니 혀가 마비가 되어서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니깐..

혀에 압박을 주기 위해선 괜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sec | F5.0 | 0.00 EV | 3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23:57:14
자판기산 500엔짜리 오코노미야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0sec | F5.6 | 0.00 EV | 52.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23:57:24

요렇게 생겼는데 -_-;

빈대떡이라고 하지만

맛은 별로다

기존에 만들어놓은걸 전자렌지 방식으로 뎁혀서 주는데..

이건 왠만하면 안먹는게 좋겠다..


---------------------------------------------------------------------------------------

여행 첫번째날 포스팅입니다.

적다보니 늘고 늘고 해서 2번재날부터는 몇개로 나누어야 겠네요..


-계속-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23 22:14 2007/02/23 22:14
   http://ragi.80port.net/blog/ragi/trackback/7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