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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30 Osaka Tour 4 - 2007. 2. 9. - 도톰보리 Part 1
  2. 2007/10/25 Osaka Tour 3 - 2007. 2. 9. - 시티 루트 호텔
  3. 2007/05/22 Osaka Tour 2 - 2007. 2. 9. - 해유관
  4. 2007/03/17 Osaka Tour 2 - 2007. 2. 9. - 오사카 도착!
  5. 2007/02/23 여행중 사용한 Money~
  6. 2007/02/23 Osaka Tour 1 - 2007. 2. 8. - 판스타 부산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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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 도착한 날인 만큼 제일 먹거리가 많다는 도톰보리를 빼놓을순 없기때문에 저녁을 굶고

도톰보리를 향하였다.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것은 쯔보라야가 눈에 뛰었다.

복어집 -ㅅ-;; 가난한 지갑을 소유한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먹을수 있는것들을 찾아 나섰는데

그때 눈에 띄여 들오온 뱀(X) 용(O) 한마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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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크게 나온다.>

길게 누워있는 용한마리가 있는곳.. 바로 유명한 금룡라면이다.

가격도 적당한 900엔이고 해서 눈치껏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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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고 자리는 부족하지만, 적당히 눈치보고 있으면 자리가 나고

기다리기 싫으면 그냥 서서 먹어도 된다.

주문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식당같이 주문하는게 아니라 밖에 보면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식권을 살수 있는 방식인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깐

주머니 사정에 맞게 먹으면 되리라..(두가지 있었는데 900엔짜리가 더비싼거였나 -_-?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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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데스크에서 먹으면 장점은 공짜 김치를 양껏 눈치 안보고 먹을수 있다는 점이다 ㅋㅋ

오른쪽 그릇에는 김치가 담겨져 있는데 (우리나라같이 큰 김치가 아니라 쫑쫑 썰어놨다;)

거기서 맘껏 퍼 먹으면 된다 ㅋㅋ 셀프 써비스를 악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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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물에 담겨있는 저 맛있어 보이는 라멘을!

약간 느끼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먹어본 일본 라멘중에 맛있는것으로 손꼽히는 라멘이다.

개운하면서도 달콤한 그런 느낌 =ㅅ=

생면을 사용하여 훨씬 맛있는듯 하다.



배를 채운 우리는 다시 구경을 시작했다 .

힘도 나는데 배꺼지기전에 충분히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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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웠더니 이런것도 보인다 -ㅅ-;; 유명한 게가 간판에 붙어서 뒤적거리는 가니도락도 있고

하지만 배가 부르니 별로 가보고 싶은 맘도 안생긴다............


라는건 핑계고 -_-; 주머니가 가벼우니.. 그냥 게만 보고 패스;

2002 월드컵때 일본 사람들 강변에 막 뛰어 들어가던데

분명히 도톰보리라고 듣고 왔건만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기웃거리면서 뒷골목쪽으로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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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강이 보인다.

어둡지만 아래쪽에 반영된 모습이 있는곳이 바로 강이다;;

오른쪽 큰 건물은 관람차가 있는데 빙글 빙글 돌아간다

역시나 -_-;; 돈받을것 같길래 패스..


청계천같이 재개발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한참 공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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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관람차 빌딩;

아래에는 성업중인 빠찡코 가게가 있다

일본에선 휘황찬란한 가게는 죄다 빠찡코다;;

(울나라는 나이트 -_-;)





덧. 6개월 지나고 다시 찾아간 도톰보리 강에는 계속 공사중이었다는 전설이 -_-;






다음엔 일본 오락실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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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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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22:52 2007/10/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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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
    2007/11/18 20:50
    ㅜ_ㅜ 라면!! 일본라면 좋앙 시간나믄 홍대가서 또 라면 먹어야딩

그동안 이것 저것 해본다고 뒷전에 뒀던 여행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한다.

시작은 무려 6개월도 전인 -_-;;; 오사카 여행이야기 부터..


첨부터 보실거면  Osaka(2.8~2.13) (9) <- 이쪽을 누르면 볼수 있다.


가끔씩 기억나지 않아서 빠질일도 있겠지만, 이를 시작으로 미국, 도쿄+오사카 이야기로

이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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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껏 이야기~

    어찌 저찌 오사카까지 배타고온 라기와 친구들 -ㅅ-. 호텔을 겨우 찾아서 대충 짐을 맡겨놓고

    수족관인 해유관(카이유칸)에서 구경을 한뒤....




처음에 호텔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기 때문에 대충 짐만 맡겨놓았기 때문에

체크인을 하러 다시 호텔로 향했다.

우리가 3일동안 묵었던 호텔의 이름은 "시티루트 호텔"

먼가 모르겠던 지도를 대신해서 사진과 함께하는 시티루트 호텔 가기 방법이다. More 클릭!






more.. < 눌러주세요! 펴집니다.>










호텔은 싸고도 싼방을 골랐기에 -_-;

싱글침대보단 큰 침대에 둘이서 같이 자는 2인 1실방이다. 요런식으로 두명씩 방을 잡게되면

매우 싸다 -ㅅ-; (싱글 침대 두개있는 방보다 훨씬 절약할 수 있다.)


비지니스 호텔급이라서 우리나라 여관보다는 좋은거 같기도 하고..(여관이나 호텔이라고 해봤자

수학여행이나 갔을때 것과 비교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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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요렇게 생겼다. (짐을 대충 던져서 너저분 -_-;)

책상도 있고 티비도 있었고, 돈 더내면 볼수있는 장비도 있고, 냉장고, 커피포트(컵라면 끓일때 유용 +_+)

아담한 방이다..

사진찍은 바로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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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손바닥 만한 크기에 있을거 다 있다.

비데도 있고 손씻는데도 있고 바로 오른쪽 커튼뒤에는 샤워 및 목욕(!) 도 할수 있는 장소로 마련되어

있다.

일본 호텔은 이후에도 가게되지만 비데가 설치되있는게 무지 신기하다 -ㅅ-ㅋ

기계식 비데도 아니고 전자식 (기계식은 수압만으로 작동)



요런 방에서 3일동안 잠을 자게 되었다.

덩치큰 남자 두명은 좀 자기 힘들고 ;; 노말한 남자 두명이나

여자 두명이라면 충분히 잘 수 있는 크기이다.

방을 잡을때 돈을 아낄려면 민박 같은걸 잡으면 되겠지만

민박의 경우 다른사람과 함께 방을 써야되기 때문에 짐 보관문제도 그렇고

(설령 금고가 있더라도 -_-; 좀 꺼림찍;;)

아침밥도 뷔폐로 주기때문에 불만 없이(?) 호텔로 잡았다.




해유관에서 너무 걸어다녔기에

한시간정도 방에서 펴져서 나오지 못했다는 소문이 돈다..








- 예고 -

  오사카 도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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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22:54 2007/10/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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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 우리는 다시 지하철을 올랐다.

왔던길을 되돌아 가는것이긴 하지만.. 우리에겐 무적(?)의 탑승권이 있지 않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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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유관옆에 있는 관람차>

 

기차를 내린후 조금 걷다보니 눈에 뛰는것은 관람차였다.

우리나라엔 큰 유원지나 찾아가야지 있는 관람차이지만, 이곳 일본에는 종종 볼수가 있었다..

그만큼 타고 볼거리가 있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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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유관이다.

날씨가 아쉽게 비가오는 날이었기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았다.

조금 이른시간이었던가?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처럼 보였다.(한 2~3시정도? 일찍도 아니다만.. -_-;)

기념사진을 한방씩 찍고 우리는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보통의 수족관인줄만 알고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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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이다. 한국사람들이 자주 온다는것을 의식하는지 곳곳에 한글 간판이다.

표를 사고 안으로 들어가서 우리눈에 제일 먼저 뛴것은 터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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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주위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쳐서 다니는 모습을 볼수있고, 그중에서 가오리가 멋있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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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이라고 하기에 물고기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물에서 사는 녀석들은 다모여 있었다

대표적으로 수달.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왔다리 갔다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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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송어인가 -_-?

여튼 매우 맑은 물에만 산다는 녀석인것 같은데..;
확실치 않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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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간곳에서 발견한것은 다시 수달.

왜 수달이 있지 하면서 자세히 보니, 아까 밖에서 봤던 수달이다.

밑으로 내려가면서 계속 연결이 되어 있어 이렇게 가까이서도 볼수 있나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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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게 싸우고(?) 있다 -_-;

머 좁은데 살면서 싸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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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으로 해달도 있다.

해달의 트레이드 마크라면 누워서 조개 깨기~

귀엽개 두손을 이용해서 무언가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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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라서 그런지 물고기 보단 이런 물에서 사는 동물이 많이 보였다.

물개도 여러종류가 있었다.

넓은 풀장안에서 자유롭게 혜엄치고 다니는 모습을 잘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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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쯤에서나 살듯한 열대어

밑으로 길게 내린 수염으로 걸어다닐듯 한데;

걷는모습은 못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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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보던 거대한 물고기.

아마존에 사는데 꼬리힘이 엄청강해서 잘못맞으면 사람도 죽을수 있다던데 -_-;

생긴건 마치 외계인처럼 생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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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거북

악어 가죽처럼 두들두들하다고 붙여진 이름인가보다

흔히 보는 거북이랑 다르게 매섭게 생겼다.


거북계의 뒷골목을 주름잡는 녀석이랄까나..


그래도 일단 물에서 사는거니깐 패스 -_-;;


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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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분명히 뭍에 사는 녀석인거 같은데 -_-;;

왜 여길 떡하니 자리 잡고있는지 ㅎㅎ;;

동물원에서 잘못 찾아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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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펭귄이다.

뒤뚱뒤뚱 걷는모습이 압권인데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에어컨(?)을 켜놓은것 같았다.

한여름엔 어떻게 지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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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돌고래.

이유는 모르겠지만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계속 버티고 -_-;

있었다.. 무엇을 하려고 한걸까?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부터 거대한 수조가 중앙을 차지하고 우리는 그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가도록 되어있다.

중간에는 각종 물고기들이 넓은 수조를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었다.

다랑어 같은것도 있고, 가오리도 있는데 그중에서는..




이따만한 초대형 고래상어;; 도 한마리거 떡 하니 들어있다.

덩치만 크지 고래같이 플랑크톤만 먹고 사는 녀석인데

이렇게 큰 녀석이 들어갈 정도면 수조의 크기가 엄청나다는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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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멸치때들;;

텔레비전에서 보면 멸치를 삽으로 퍼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헤엄치는건 처음봤다.

좁은 수조안에서 계속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여주던데

입을 벌리면 자기 몸보다도 더 크게 벌려서 먹이를 먹으려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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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인기좋은 대게이다.

어느 책에서 본 내용인데 좀 큰 대게는 상어 새끼도 잡아서 먹을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본 대게중에 멀리보이는 녀석의 등딱지는 무진장 커서 한마리면 밥 한솥도 먹을수 있을거

같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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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는 해파리관이었다.

이제껏 힘들게 걸어오느라 힘들었지만(빙글 빙글 네려오기 때문에 아마 몇백미터를 걸은걸로 알고있다)

아름다운 해파리 모습에 취해서 피곤함마저 잊고 아름다운 해파리의 무용을 보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해유관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곳이 해파리관이다. ㅎㅎ

해유관의 관람을 마친후 시간은 거의 3시쯤 되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이 다되었기에 우리는 다시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하고

도톰보리로 출발하게 되는데...



 - 계속 - =3=3


이어서 보나스 -ㅁ-~

해유관 옆에 있는 쇼핑몰에 가면 지브리 캐릭터샵이 있다.

못보던 물품도 많이 볼수있었는데 가격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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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샵 전체 전경

예전에 나왔던 토토로를 비롯하여 요즘나온 지브리의 애니 상품들이 꽤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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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에 나왔던 캐릭인가 -_-?

귀엽게 보이지만 차마 지갑을 꺼낼수 없게 만든다.

가격이 꽤 되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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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6:23 2007/05/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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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이 밝아왔다.

일본에서의 첫 일정이 시작되는 날인것이다. 배 밖으로 나와서 본 모습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모습이었다.

첫날부터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오다니.

빨리 맑기를 바라는 방법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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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 예정시간 보다 30분 늦게 일본 오사카항에 정박을 하였다.

우리의 여행 컨셉은 그냥 잘 구경하고 간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게 바쁘게 움직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남들 빨리 나갈려고 배 도착하기 4~50분 전부터 로비에 나가서 줄서고 있었지만

우리는 별 관심없이 이쪽 저쪽 계속 구경하러 다녔다.

역시 배도 마찬가지로 VIP 승객을 우선적으로 내보내고, 따로 버스에 태워서 보냈다.

돈이 최고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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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배안에 있는 화물을 내리려는 트럭인데, 배위에서 본 트럭크기는 무진장 작아서 마치

장난감같아 보였다.

무거운 화물을 잘 끌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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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릴때 사용하는 계단차이다.

부산항에서는 항구에서 직접 연결되는 길이 있었는데

이곳 오사카항에서는 그런것 말고 따로 계단차가 있었다.

계단차를 이용해 내리면, 항구까지 - 입국심사장 - 약 150미터 정도 되는거리인데

계속 기다리다가, 버스가 오면 버스를 타고 간다.

버스도 판스타 소속;

2대가 움직이는데 역시 기다려야 된다 -_-;

덕택에 수속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는게다.


수속장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게 되어있기에 - 마음만 먹으면 찍을수 있지만 -_-;

별로 찍을것도 없고;;


수속엔 별거 필요한게 없었다,.

학생인데다가, 첫 여행에 별다른 문제점을 일으킨적이 없었으니

간단하게 여권만 보고 패스~

짐검사도 마찬가지였다

X-ray 검사라도 할줄 알았더니;; 그런건 없었다.

일본사람이었는데 한국말로 물어서 깜짝 놀랐다. 차라리 영어나 일본어로 하는편이 안놀랐을텐데

"술있어요? 담배있어요?" 라고 물었다. 심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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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서 지하철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이거리도, 판스타 버스를 이용해서 태워준다.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거 놓치면 걸어가도 되지만 길을 모르기때문에 판스타 버스를 재빨리 탓다


코스모 스퀘아 역으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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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지하철로 왔다리 갔다리 할거기 때문에 간사이 패스를 사용했다.

오늘부터 시작인게다. 이제 2일치만 남았다.

지하철은 울나라 지하철이랑 거의 비슷했다.

다른점은 광고판이 무진장 많다는것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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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서 - 약 11시쯤 - 우리 여행객들 밖에 안타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없는 이유는 이곳이 출발역이었기 때문이었다 -_-;; - 사실 기차 갈까봐 뛰어서 탓다..

타고나서 한참동안 출발을 안했;;-

조금 기다리자 사람들아 하나 둘씩 탓다. 전부 일본 사람이다;;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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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본 주변이다.

처음 얼마간은 지상에서 쭉가다가, 아와자에 도착하기 전부터는 지하로 가기 시작한다.

아파트인것 처럼 보이는데, 우리나라랑 다르게 무진장 작고., 샷시가 없다

울나라는 샷시없는 아파트 찾기 어려운데 여기선 샷시있는 아파트를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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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의외로 넓은 장소를 주유소가 차지하고 있다는점은 크게 놀랄 만한 일이다 -ㄱ-

이 사진에도 보이지만, 역시 일본이란 느낌이 든점은, 고급 외제승용차도 많지만

소형차가 무진장 많고, 같은 차이지만 여러가지 모양이 존재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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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41:28

시티루트 호텔을 찾아서 가는 길이다. 아와자역에서 내려서 - 혼마치에서 내려도 되지만 왠지

아와자가 가까울것 같아서 내렸는데, 역시 아와자역에서 내려야 한다 -_-;; 혼마치에서 내리면

대충 지하철 한코스는 걸어야 한다;-

여행사에서 준 공략집(?)을 보면서 한참 헤멨다.

의외로 쉬운장소에서 발견 -_-;; 다음에 따로 포스팅을 통해 가는길을 밝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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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54:49

호텔에 도착해서, 아직 체크인은 못하고 - 그냥 해주면 안되나 -_-; 빈방인데.. 3시부터인가 된다길래

밥먹고, 해유관에 가기위해서 짐만 맡기고 나왔다.

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우산쓰기 귀찮고 해서, 옷 방수되는것만 믿고 그냥 다녔다.

덕분에 350D는 비를 조금 맞.. -_-; 강하게 키우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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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57:45
이게 먼고 하니, 누가 낙서해놓은건 아니고 유치원 벽이다

왠 유치원 벽이 이렇게 높은가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의외로 볼만한 담이다.

유치원생들이 직접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해서 만든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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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5sec | F6.3 | 0.00 EV | 2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08:36

밥먹는 시간이다.

머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무생각없이 Xoma(?)란 음식점을 들어섰다.

왠지 양식틱한게 메뉴판엔 일본어로 잔뜩 적혀있었지만 함박스테이크라는 글을 알아채고

그걸 시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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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5sec | F6.3 | 0.00 EV | 22.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12:49

이런 스프랑 - 된장국 비스무리한것

짠맛이 약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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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16:00
이런게 나왔다 -ㄱ-

방에다가 가운데 갈색으로 조그마하게 있는게 함박 스테이크(후덜덜)

그릇에는 감자같아 보이는거에 버터, 파스타에 게맛살 가루에 생선알로 마요네즈에 섞은것

간단한 샐러드.. 이 총합이 800엔 (한화 100엔=800원 기준 6400원 ㅎㄷㄷ)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무지 비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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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6.3 | 0.00 EV | 25.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08:03

숟가락 젓가락이 나오는데, 젓가락이 일회용인데 잘만들어져 있었다.

우리나라의 나무젓가락으랑 전혀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밥을 먹고 우리는 해유관(카이유칸)으로 가기위해서 혼마치쪽에서 기차를 타기로 마음 먹고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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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33:55
가는 길에 세워져 있는 수많은 자전거들

심지어는 유료 자전거 주차장도 봤다 -ㄱ-

만화에 보면 자전거 많이 타고 다니던데, 진짜 일상 생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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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적다보니 사진도 많고 하니 무진장 늘어나네요.

나누어서 적겠습니다. 다음은 해유관입니다 ~_~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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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6:59 2007/03/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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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많이 걷고 (군대있을때 보다 더 많이 걸은듯 ㄷㄷ -_-;)

오랜 시간동안 서있고 하니 다리도 붓고 몸도 피곤해서, 한 이틀정도는 이불이랑 친구하고 놀다가

드디어 포스팅 들어갑니다~

그 첫번째..

사용 내역 공개~


처음에 40만원 환전해서 61000엔을 들고 갔다.

(처음에 전자환을 샀었기 때문에 지금 시세보다 훨씬 싸게 바꿨습니다)

남은돈은 30000엔.. -_-;;


결국은 31000엔만 썻는데, 쇼핑이랑은 거리가 먼탓에 돈이 모자라지도 않고 남은듯 하다.

남은돈은 다시 통장에 짱박아두고, 다음 도쿄갈 준비를 ㄷㄷ..


생각외로 비싼편도 아니고 - 쇼핑만 하면 - 적당히 살수 있는거 같다.


2007년 2월 8일 - 판스타(배)
 배에서는 일본돈이랑, 우리나라돈이랑 같이 쓸수있다. 하지만 자판기에 파는건 모두 일본꺼고
 돈도 일본돈 밖에 안쓰여진다. 그래서 이곳에서 약 1000엔정도 쓴거 같다.

 참고로, 배안에는 GS마트가 있는데, 환율로 장사하는거 같으니 -_-;; 왠간하면 우리나라돈으로
 쓰는게 훠어얼씬~ 이득이다.(울나라돈 = 500원 일본돈 = 약 200엔대..)

    - 음료수 값 140엔X3
    - 스키야키 자판기 400엔

  8일 총 사용금액 = 820엔


2007년 2월 9일 - 일본 오사카 도착
 여행중 이야기에도 나오겠지만, 예정보다 30분 늦은 10시 30분에 도착해서 귀찮아서 뒹굴
 거리고 있었더니 호텔에 도착할쯤 되니 12시 30분이 되었다.
 조금 바쁘게 일정을 짜둔 경우라면, 한 9시 30분정도부터 미리 배 로비에 나가서 줄서있길
 바란다... 혹은 VIP 이용을 하던지

 이날 일정은, 카이유칸(해유관), 도톰부리 였다. 성공적으로 수행 -_-b
 차비는 칸사이 패스 3일권 사용시작
    - 음료수값 150엔
    - 100엔샵 210엔
    - 카이유칸 입장료 1900엔(칸사이 패스 100엔 할인)
    - 금룡라면 900엔
    - 중고CD 924엔
    - 타코야키 300엔

  9일 총 사용금액 4384엔


2007년 2월 10일 - 쿄토여행
 쿄토까지 급행전철을 타고 갔다. 이날은 토요일 주말이어서 그런지, 급행열차가 조금 많은 편
 이었으며, 평일날이라 쳐도 오전 8시경에 있다.
 약간 힘들더라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해결하는편이.. -ㅁ-
 아침은 호텔에서 주기 때문에 돈 SAVE ㅋ
 저녁은 모스버거를 간식으로 먹었더니 배불러서 -_-;; 호텔에서 컵라면으로 때움...

 칸사이 패스 2일째 사용시작
    - 향피우는 것 500엔
    - 점보기 100엔
    - 금각사 입장료 400엔
    - 은각사 입장료 500엔
    - 청수사 입장료 400엔(부처님 몸속 체험 100엔 포함)
    - 스파이시 모스버거 330엔
    - 점심 덮밥 세트 600엔
    - 신 우메다 공중 정원 입장료 630엔(칸사이 패스 10%할인)
    - 대형 포카리 스웨터 캔 100엔

 10일 총 사용금액 3560엔


2007년 2월 11일 - 히메지, 고베
 전일로 관광할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요날은 이때까지 피곤함을 잊기 위해서 고베 아리마 온천이 포함되어 있는 매우 즐거운(?)
 하루, 히메지 까지 특급으로 타고 갔더니 대충 1시간 30분 가량이 걸린것 같다.
 점심은 시간관계상 우동, 저녁은 회전초밥 10그릇 -3-~

    - 히메지 루프 버스 100엔
    - 히메지 입장료 480엔(칸사이 패스 할인)
    - 키츠네 우동(점심) 340엔
    - 금탕온천 520엔(칸사이 패스 20%할인)
    - 금탕온천 수건 200엔
    - 일본 차(茶) 1500엔
    - 히메지 기념품 2495엔
    - 회전초밥 1300엔(130X10)
    - 대형 포카리 스웨터 캔 100엔

 11일 총 사용금액 7035엔


2007년 2월 12일 - 오전 오사카, 오후 판스타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오전만 쇼핑을 위해서 도톰부리를 갔다.
 피곤해서 사진이고 머고 없고 -_-; 그냥 눈구경만 하다 왔다.

    - 일본 청주 1000엔(모종의 뒷거래 -_-?)
    - 북오프(중고 만화책) 2800엔
    - 점심 2000엔(6명을 쐈더니 지갑이;;)
    - 고양이(기념품) 2205엔
    - 저녁 도시락 420엔
    - 기타 잡비 4700엔(돈이 남아서 산 담배 2보루 선물용, 음료수)

 12일 총 사용금액 13125엔


 
결론적으로 32000엔 정도가 남아야 하지만 -_-; 어디선가 쓴돈도 있...;;

기억 못할~

대충 돈정리는 끝..

의외로 돈을 아꼇다.. 다음번엔 쇼핑이라도 가야되는건가..


덧. 사진은 설날 휴가로 해서 사진 컨버팅을 끝낸후 한꺼번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ㅁ-

5박 6일동안 찍은 사진 10기가, 약 2천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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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22:14 2007/02/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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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좋지않았다.

2007년 들어 첫 봄비가 내린날이다. 평소같았으면 비가 즐겁게 느껴지긴 했겠지만

요번만은 다르다..

드디어 일본으로 출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로 여행가는.. 그것도 익숙한 언어의 나라가 아닌

나라로 말이다.

가방은 왜이리 무거운지 - 트렁크 1개 + 배낭 1개 - 비온다고 질질 끌고 가지도 못하고

그 무거운 가방을 들고 가야한다.

구미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에 올랐다.

기차시간은 여유를 두었기에, 부산에서 부산항까지 가는 시간을 빼고도 1시간 남짓 시간이 남았다.


왠지,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먹는 밥은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친구들의 의견에, 우리는 설렁탕을

먹으로 갔다. 맛은... 특색이 없었지만, 김치가 무척 맛있었다.

일본가면 김치 먹기가 힘들다는데.. 하면서 먹을수 있을때 양껏 먹었다.



부산항까지는 택시를 탓다.

부산항까지 버스가 있긴하지만 이 버스도 무려 900원... 그리고 시간도 애매해서 늦어질거 같아서

그냥 택시 타기로 했다. 우리가 6명이니깐 3명씩 나눠타면, 2700원 가량 나오면 이득이 아닌가.

그러나 비가 오기에 차도 많았고, 밀렸고 결국 3200원이 나왔지만.. 편하게 왔다고 생각하면서

부산항에 들어섰다.


의외로 사람이 많은것에 놀랐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가는건지..


조X로X 탁자에 가서 표랑, 호텔 바우처(예약증)를 받아서 3시경쯤 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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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사카쪽으로 가는 배로 추측?>


우리타는 배가 바로 앞에있다고 좋아했는데 이쪽이 아니란다.

안쪽으로 더 걸어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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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계속해서 꾸물꾸물.. 비는 그쳤지만, 그래도 가끔씩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하늘은 잔뜩 찌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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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판스타다.......

배는 무지 큰데 -_-; 녹슬고 엉망이다. 큰일이란 느낌이 든다

왠지 그런느낌 있지 않는가.. 고물배 타고 간다는 그런느낌이 머리속을 후딱 스쳐간다.

하지만 그건 방을 보니 마음이 그나마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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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집에 있는 컴터 모니터 보다 작아보인다.. 노트북 수준?)

텔레비젼도 있고, 울나라 방송도 나온다!

스카이 라이푸~

근데 이게 8인실이라니... 넓어보이지만, 남자 6명이서 누워보니깐 가득 찬다.

8명 가면 터질지도. 작지만, 손씻을때도 있고, 하지만 바닥에 까는 패드는 무진장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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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쪽 갑판은 이런형태, 바닥에 머랄까, 녹색으로 깔려져있어서 풀같지만 풀은 아니고

부직포 같은 스타일?

앞쪽을 바라보는 장면인데, 제일 정면은 막혀져 있기때문에 제일 앞이나 뒤쪽은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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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요런걸로 탈출할(?) 것도 봐주는 센스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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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7.1 | +0.67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8 15:48:01
앞쪽, 못가는 부분에 있는 레이더부다. 하얀게 열심히 돌면서 길을 보여준다.

저기 어딘가 GPS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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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뒤쪽 부분..

부두에서 물건을 내릴때 쓰는 부분이랑, 줄을 감는 기구..

대부분이 문을 닫는데 쓰이는 걸로 보여진다.

왜이리 복잡하게 만든지 모르지만 -_-;; 견고해보인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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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이는게 무었인지 한참 고민했었다.

많이 낡아보이는게 발전기 같아 보이기도 하면서, 통신장비같기도 하면서

(참고로 실제로 컨테이너안에 발전기, 통신장비가 들어있어서 사용하는것도 있다)

고민했는데 -_-

나중에 누가 들어가는데 슬쩍 보니깐 냉장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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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GPS언급한 이유가 요거다

방방마다 있는 TV에서 네비게숑이 나와서 어느정도 왔는지 알수있다

잘보면 대마도 옆에 배가 있는걸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KTF는 전화가 됬다 -_-b

SK는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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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간식거리로 처리한 물품들이다.

거의 소풍가는 기분으로, 먹을걸 챙겨오라고 했기에. 김밥도 있었고, 각종 과자에 음료수 등등이

나왔지만, 일본것도 미리 먹자는 생각에 선택한것들

왼쪽부터 오후의 홍차, 오후의 홍차 우유, 탄산 레몬

왼쪽부터 실론티, 밀크티, 탄산 맛이다

키린레몬의 맛은 영 -_-;; 내가 좋으하는건 밀크티쪽이다.

다른사람은 별로라고 하지만 내생각은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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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고 뽑아본 음료수..

이게 음료수인가 약인가 싶을정도로

별로다. 먹다보니 혀가 마비가 되어서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니깐..

혀에 압박을 주기 위해선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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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산 500엔짜리 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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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는데 -_-;

빈대떡이라고 하지만

맛은 별로다

기존에 만들어놓은걸 전자렌지 방식으로 뎁혀서 주는데..

이건 왠만하면 안먹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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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번째날 포스팅입니다.

적다보니 늘고 늘고 해서 2번재날부터는 몇개로 나누어야 겠네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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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22:14 2007/02/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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