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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8.0 | F4.0 | +0.67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Not Fired | 2008-08-01 14:07:28
"사진은 발로찍는다"
이전에 매그넘 포토 강연회에 갔을때, 토마스 웹커(사진작가)가 한 말이다.
덧붙여 이말을 해주었다.
"누가 나에게 좋은 카메라가 머냐고 물어본다면, 차라리 좋은 신발을 사라고 하겠다."
두 말은 좋은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는 장비보다는, 직접 많이 돌아다니면서
기회를 찾으란 말이었다.
요번 휴가때 울릉도에 여행가서
무진장 걸어갔다. 버스를 타면 30분정도의 거리이지만
2시간 후에 올 버스를 기다린게 아니라
2시간 20분동안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를 몸으로 느꼈다.
파란 하늘과 그에 못지않는 푸른 바다.
그것이 바로 신비의섬 울릉도가 아닐까?
Note. D200 + Sigma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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