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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90sec | F6.3 | F4.0 | +0.33 EV | 10.00mm | 35mm equiv 15mm | ISO-200 | Not Fired | 2008-12-16 20:42:26
몽롱했던 프랑스 파리에서의 어느날..
아침일찍부터 비가 왔었나보다.
숙소를 열어서 나와보니 바닥이 촉촉히 젖어있다.
꼭 가고싶었던 BEST에 속했던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위해
아침부터 일찍 서둘렀다.
오랬동안 기차를 타고 도착한 기차역은
안개로 자욱했다.
마치 몽롱한 상태처럼..
겨울의 어느 베르사유 궁전은
나에게 미스터리하고 몽롱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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