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보리에서 시간을 보내던 우리는 부슬 부슬 내리려는 비를 피해서

오락실로 향했다.

(사실 -_-ㅋ 일본에서의 최신 오락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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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절대로 잊지 못할 뽑기 기계가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

각종 디자인의 캐릭터 인형들이 "나 뽑아가면 용치~" 라는 자세로 들어가 있었다.

중간에 걸려있는게 절대로 못 빼 갈것처럼 보이는데

누군가는 뽑아 갈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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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본 특이한 게임 방식이다.

지금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오락실을 거의 안간다 -_-;; 돈낭비가 심해서;)

그당시에는 첨보는 스타일이다.

바로 카드로 게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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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잘 안보이지만

삼국지 관련 게임인듯 하다.

손 밑에 자세히 보면 카드가 있다 -ㅁ-

카드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군사들을 몰아 공격하고 카드를 이용해서 특수 기술을 사용하는것이다..

회사측면에서는 1석 2조 ;; 겜도 팔고 카드도 팔고;;

대단한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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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요런 게임도 있다;;

포크레인 조작게임, 앞에 푸른색 불이 들어와있는 부분은 돈 지불하는곳;

엄청 세밀하게, 진짜 포크레인 모는거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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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 북의 달인

한번 해보고 싶어서 기웃거렸지만 도통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뒤에서 구경하는것 만으로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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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노가다성 게임도 있다 ㅋㅋ

손으로 움직이는 기차 같은건데 위 아래로 푸쉬 하다가 장애물이 나오면 밑에 발판을 누르면

바퀴 한쪽이 들린다;;

무슨 재미로 하는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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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총쏘는 게임인데 건담이다.

화면이 작아서 아쉬웠지만 건담 팬이라면 무조건 거쳐야 하는 겜이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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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습용 게임 -ㅅ-;

앞쪽을 넓게 볼수 있고. 다행히 오토이다 .

충실하게 재현하여 눈오고 비오고 밤이고 낮이고 웬만한 상황에서 운전을 해볼수 있게 되어있다.

포인트는 안전밸트도 있다 -_-;;




가격은 거의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했다.

우리나라도 새로나온 겜할려면 천원 가까이 내야되고, 레이싱 요런 겜은 몇천원씩 내야지 하는걸

보면 거의 비슷할지도 -ㅅ-;

후담이지만 6개월뒤 다시 찾은 오락실에선..

카드 겜 말고는 죄다 없어졌다..

인기없으면 빨리 도태된단 말인게지 ㅋㅋㅋ





다음편은 드뎌 담날로 갑니다~

계속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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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22:06 2007/11/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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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 도착한 날인 만큼 제일 먹거리가 많다는 도톰보리를 빼놓을순 없기때문에 저녁을 굶고

도톰보리를 향하였다.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것은 쯔보라야가 눈에 뛰었다.

복어집 -ㅅ-;; 가난한 지갑을 소유한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먹을수 있는것들을 찾아 나섰는데

그때 눈에 띄여 들오온 뱀(X) 용(O) 한마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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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크게 나온다.>

길게 누워있는 용한마리가 있는곳.. 바로 유명한 금룡라면이다.

가격도 적당한 900엔이고 해서 눈치껏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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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고 자리는 부족하지만, 적당히 눈치보고 있으면 자리가 나고

기다리기 싫으면 그냥 서서 먹어도 된다.

주문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식당같이 주문하는게 아니라 밖에 보면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식권을 살수 있는 방식인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깐

주머니 사정에 맞게 먹으면 되리라..(두가지 있었는데 900엔짜리가 더비싼거였나 -_-?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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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5.6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9:01:58
이곳 데스크에서 먹으면 장점은 공짜 김치를 양껏 눈치 안보고 먹을수 있다는 점이다 ㅋㅋ

오른쪽 그릇에는 김치가 담겨져 있는데 (우리나라같이 큰 김치가 아니라 쫑쫑 썰어놨다;)

거기서 맘껏 퍼 먹으면 된다 ㅋㅋ 셀프 써비스를 악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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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물에 담겨있는 저 맛있어 보이는 라멘을!

약간 느끼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먹어본 일본 라멘중에 맛있는것으로 손꼽히는 라멘이다.

개운하면서도 달콤한 그런 느낌 =ㅅ=

생면을 사용하여 훨씬 맛있는듯 하다.



배를 채운 우리는 다시 구경을 시작했다 .

힘도 나는데 배꺼지기전에 충분히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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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웠더니 이런것도 보인다 -ㅅ-;; 유명한 게가 간판에 붙어서 뒤적거리는 가니도락도 있고

하지만 배가 부르니 별로 가보고 싶은 맘도 안생긴다............


라는건 핑계고 -_-; 주머니가 가벼우니.. 그냥 게만 보고 패스;

2002 월드컵때 일본 사람들 강변에 막 뛰어 들어가던데

분명히 도톰보리라고 듣고 왔건만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기웃거리면서 뒷골목쪽으로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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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강이 보인다.

어둡지만 아래쪽에 반영된 모습이 있는곳이 바로 강이다;;

오른쪽 큰 건물은 관람차가 있는데 빙글 빙글 돌아간다

역시나 -_-;; 돈받을것 같길래 패스..


청계천같이 재개발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한참 공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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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관람차 빌딩;

아래에는 성업중인 빠찡코 가게가 있다

일본에선 휘황찬란한 가게는 죄다 빠찡코다;;

(울나라는 나이트 -_-;)





덧. 6개월 지나고 다시 찾아간 도톰보리 강에는 계속 공사중이었다는 전설이 -_-;






다음엔 일본 오락실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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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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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22:52 2007/10/30 22:52

그동안 이것 저것 해본다고 뒷전에 뒀던 여행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한다.

시작은 무려 6개월도 전인 -_-;;; 오사카 여행이야기 부터..


첨부터 보실거면  Osaka(2.8~2.13) (9) <- 이쪽을 누르면 볼수 있다.


가끔씩 기억나지 않아서 빠질일도 있겠지만, 이를 시작으로 미국, 도쿄+오사카 이야기로

이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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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껏 이야기~

    어찌 저찌 오사카까지 배타고온 라기와 친구들 -ㅅ-. 호텔을 겨우 찾아서 대충 짐을 맡겨놓고

    수족관인 해유관(카이유칸)에서 구경을 한뒤....




처음에 호텔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기 때문에 대충 짐만 맡겨놓았기 때문에

체크인을 하러 다시 호텔로 향했다.

우리가 3일동안 묵었던 호텔의 이름은 "시티루트 호텔"

먼가 모르겠던 지도를 대신해서 사진과 함께하는 시티루트 호텔 가기 방법이다. More 클릭!






more.. < 눌러주세요! 펴집니다.>










호텔은 싸고도 싼방을 골랐기에 -_-;

싱글침대보단 큰 침대에 둘이서 같이 자는 2인 1실방이다. 요런식으로 두명씩 방을 잡게되면

매우 싸다 -ㅅ-; (싱글 침대 두개있는 방보다 훨씬 절약할 수 있다.)


비지니스 호텔급이라서 우리나라 여관보다는 좋은거 같기도 하고..(여관이나 호텔이라고 해봤자

수학여행이나 갔을때 것과 비교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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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요렇게 생겼다. (짐을 대충 던져서 너저분 -_-;)

책상도 있고 티비도 있었고, 돈 더내면 볼수있는 장비도 있고, 냉장고, 커피포트(컵라면 끓일때 유용 +_+)

아담한 방이다..

사진찍은 바로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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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손바닥 만한 크기에 있을거 다 있다.

비데도 있고 손씻는데도 있고 바로 오른쪽 커튼뒤에는 샤워 및 목욕(!) 도 할수 있는 장소로 마련되어

있다.

일본 호텔은 이후에도 가게되지만 비데가 설치되있는게 무지 신기하다 -ㅅ-ㅋ

기계식 비데도 아니고 전자식 (기계식은 수압만으로 작동)



요런 방에서 3일동안 잠을 자게 되었다.

덩치큰 남자 두명은 좀 자기 힘들고 ;; 노말한 남자 두명이나

여자 두명이라면 충분히 잘 수 있는 크기이다.

방을 잡을때 돈을 아낄려면 민박 같은걸 잡으면 되겠지만

민박의 경우 다른사람과 함께 방을 써야되기 때문에 짐 보관문제도 그렇고

(설령 금고가 있더라도 -_-; 좀 꺼림찍;;)

아침밥도 뷔폐로 주기때문에 불만 없이(?) 호텔로 잡았다.




해유관에서 너무 걸어다녔기에

한시간정도 방에서 펴져서 나오지 못했다는 소문이 돈다..








- 예고 -

  오사카 도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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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22:54 2007/10/25 22:54
 

밥을 먹은 우리는 다시 지하철을 올랐다.

왔던길을 되돌아 가는것이긴 하지만.. 우리에겐 무적(?)의 탑승권이 있지 않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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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유관옆에 있는 관람차>

 

기차를 내린후 조금 걷다보니 눈에 뛰는것은 관람차였다.

우리나라엔 큰 유원지나 찾아가야지 있는 관람차이지만, 이곳 일본에는 종종 볼수가 있었다..

그만큼 타고 볼거리가 있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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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유관이다.

날씨가 아쉽게 비가오는 날이었기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았다.

조금 이른시간이었던가?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처럼 보였다.(한 2~3시정도? 일찍도 아니다만.. -_-;)

기념사진을 한방씩 찍고 우리는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보통의 수족관인줄만 알고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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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이다. 한국사람들이 자주 온다는것을 의식하는지 곳곳에 한글 간판이다.

표를 사고 안으로 들어가서 우리눈에 제일 먼저 뛴것은 터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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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주위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쳐서 다니는 모습을 볼수있고, 그중에서 가오리가 멋있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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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이라고 하기에 물고기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물에서 사는 녀석들은 다모여 있었다

대표적으로 수달.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왔다리 갔다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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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송어인가 -_-?

여튼 매우 맑은 물에만 산다는 녀석인것 같은데..;
확실치 않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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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간곳에서 발견한것은 다시 수달.

왜 수달이 있지 하면서 자세히 보니, 아까 밖에서 봤던 수달이다.

밑으로 내려가면서 계속 연결이 되어 있어 이렇게 가까이서도 볼수 있나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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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게 싸우고(?) 있다 -_-;

머 좁은데 살면서 싸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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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으로 해달도 있다.

해달의 트레이드 마크라면 누워서 조개 깨기~

귀엽개 두손을 이용해서 무언가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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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라서 그런지 물고기 보단 이런 물에서 사는 동물이 많이 보였다.

물개도 여러종류가 있었다.

넓은 풀장안에서 자유롭게 혜엄치고 다니는 모습을 잘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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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쯤에서나 살듯한 열대어

밑으로 길게 내린 수염으로 걸어다닐듯 한데;

걷는모습은 못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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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25sec | F2.0 | -0.33 EV | 50.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4:39:58
TV에서만 보던 거대한 물고기.

아마존에 사는데 꼬리힘이 엄청강해서 잘못맞으면 사람도 죽을수 있다던데 -_-;

생긴건 마치 외계인처럼 생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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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25sec | F3.2 | -0.67 EV | 50.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4:41:17
 

악어거북

악어 가죽처럼 두들두들하다고 붙여진 이름인가보다

흔히 보는 거북이랑 다르게 매섭게 생겼다.


거북계의 뒷골목을 주름잡는 녀석이랄까나..


그래도 일단 물에서 사는거니깐 패스 -_-;;


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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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6.3 | -0.33 EV | 50.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4:39:26
요녀석은 분명히 뭍에 사는 녀석인거 같은데 -_-;;

왜 여길 떡하니 자리 잡고있는지 ㅎㅎ;;

동물원에서 잘못 찾아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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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800sec | F3.2 | -0.67 EV | 50.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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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5.0 | -0.67 EV | 50.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4:42:05

 드뎌 펭귄이다.

뒤뚱뒤뚱 걷는모습이 압권인데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에어컨(?)을 켜놓은것 같았다.

한여름엔 어떻게 지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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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60sec | F6.3 | -0.33 EV | 50.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4:45:38
 

바다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돌고래.

이유는 모르겠지만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계속 버티고 -_-;

있었다.. 무엇을 하려고 한걸까?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부터 거대한 수조가 중앙을 차지하고 우리는 그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가도록 되어있다.

중간에는 각종 물고기들이 넓은 수조를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었다.

다랑어 같은것도 있고, 가오리도 있는데 그중에서는..




이따만한 초대형 고래상어;; 도 한마리거 떡 하니 들어있다.

덩치만 크지 고래같이 플랑크톤만 먹고 사는 녀석인데

이렇게 큰 녀석이 들어갈 정도면 수조의 크기가 엄청나다는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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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5sec | F5.6 | -0.33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5:04:54
수없이 많은 멸치때들;;

텔레비전에서 보면 멸치를 삽으로 퍼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헤엄치는건 처음봤다.

좁은 수조안에서 계속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여주던데

입을 벌리면 자기 몸보다도 더 크게 벌려서 먹이를 먹으려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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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0sec | F5.6 | -0.33 EV | 2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5:10:42
맛있어서 인기좋은 대게이다.

어느 책에서 본 내용인데 좀 큰 대게는 상어 새끼도 잡아서 먹을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본 대게중에 멀리보이는 녀석의 등딱지는 무진장 커서 한마리면 밥 한솥도 먹을수 있을거

같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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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0sec | F5.6 | -1.33 EV | 49.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5:16:16
지하에는 해파리관이었다.

이제껏 힘들게 걸어오느라 힘들었지만(빙글 빙글 네려오기 때문에 아마 몇백미터를 걸은걸로 알고있다)

아름다운 해파리 모습에 취해서 피곤함마저 잊고 아름다운 해파리의 무용을 보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해유관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곳이 해파리관이다. ㅎㅎ

해유관의 관람을 마친후 시간은 거의 3시쯤 되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이 다되었기에 우리는 다시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하고

도톰보리로 출발하게 되는데...



 - 계속 - =3=3


이어서 보나스 -ㅁ-~

해유관 옆에 있는 쇼핑몰에 가면 지브리 캐릭터샵이 있다.

못보던 물품도 많이 볼수있었는데 가격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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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샵 전체 전경

예전에 나왔던 토토로를 비롯하여 요즘나온 지브리의 애니 상품들이 꽤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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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0sec | F5.6 | -1.00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5:49:08

라퓨타에 나왔던 캐릭인가 -_-?

귀엽게 보이지만 차마 지갑을 꺼낼수 없게 만든다.

가격이 꽤 되니깐 말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22 16:23 2007/05/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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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00sec | F5.6 | +0.33 EV | 18.00mm | ISO-1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09:08:29

드디어 아침이 밝아왔다.

일본에서의 첫 일정이 시작되는 날인것이다. 배 밖으로 나와서 본 모습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모습이었다.

첫날부터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오다니.

빨리 맑기를 바라는 방법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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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0sec | F5.0 | 0.00 EV | 18.00mm | ISO-16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1:07:41

잠시뒤, 예정시간 보다 30분 늦게 일본 오사카항에 정박을 하였다.

우리의 여행 컨셉은 그냥 잘 구경하고 간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게 바쁘게 움직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남들 빨리 나갈려고 배 도착하기 4~50분 전부터 로비에 나가서 줄서고 있었지만

우리는 별 관심없이 이쪽 저쪽 계속 구경하러 다녔다.

역시 배도 마찬가지로 VIP 승객을 우선적으로 내보내고, 따로 버스에 태워서 보냈다.

돈이 최고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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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배안에 있는 화물을 내리려는 트럭인데, 배위에서 본 트럭크기는 무진장 작아서 마치

장난감같아 보였다.

무거운 화물을 잘 끌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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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25sec | F10.0 | 0.00 EV | 22.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0:33:54

우리가 내릴때 사용하는 계단차이다.

부산항에서는 항구에서 직접 연결되는 길이 있었는데

이곳 오사카항에서는 그런것 말고 따로 계단차가 있었다.

계단차를 이용해 내리면, 항구까지 - 입국심사장 - 약 150미터 정도 되는거리인데

계속 기다리다가, 버스가 오면 버스를 타고 간다.

버스도 판스타 소속;

2대가 움직이는데 역시 기다려야 된다 -_-;

덕택에 수속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는게다.


수속장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게 되어있기에 - 마음만 먹으면 찍을수 있지만 -_-;

별로 찍을것도 없고;;


수속엔 별거 필요한게 없었다,.

학생인데다가, 첫 여행에 별다른 문제점을 일으킨적이 없었으니

간단하게 여권만 보고 패스~

짐검사도 마찬가지였다

X-ray 검사라도 할줄 알았더니;; 그런건 없었다.

일본사람이었는데 한국말로 물어서 깜짝 놀랐다. 차라리 영어나 일본어로 하는편이 안놀랐을텐데

"술있어요? 담배있어요?" 라고 물었다. 심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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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25sec | F6.3 | 0.00 EV | 18.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09:39

항구에서 지하철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이거리도, 판스타 버스를 이용해서 태워준다.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거 놓치면 걸어가도 되지만 길을 모르기때문에 판스타 버스를 재빨리 탓다


코스모 스퀘아 역으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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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13:01

첫날, 지하철로 왔다리 갔다리 할거기 때문에 간사이 패스를 사용했다.

오늘부터 시작인게다. 이제 2일치만 남았다.

지하철은 울나라 지하철이랑 거의 비슷했다.

다른점은 광고판이 무진장 많다는것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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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3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14:57

시간이 늦어서 - 약 11시쯤 - 우리 여행객들 밖에 안타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없는 이유는 이곳이 출발역이었기 때문이었다 -_-;; - 사실 기차 갈까봐 뛰어서 탓다..

타고나서 한참동안 출발을 안했;;-

조금 기다리자 사람들아 하나 둘씩 탓다. 전부 일본 사람이다;;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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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4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24:46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본 주변이다.

처음 얼마간은 지상에서 쭉가다가, 아와자에 도착하기 전부터는 지하로 가기 시작한다.

아파트인것 처럼 보이는데, 우리나라랑 다르게 무진장 작고., 샷시가 없다

울나라는 샷시없는 아파트 찾기 어려운데 여기선 샷시있는 아파트를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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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의외로 넓은 장소를 주유소가 차지하고 있다는점은 크게 놀랄 만한 일이다 -ㄱ-

이 사진에도 보이지만, 역시 일본이란 느낌이 든점은, 고급 외제승용차도 많지만

소형차가 무진장 많고, 같은 차이지만 여러가지 모양이 존재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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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41:28

시티루트 호텔을 찾아서 가는 길이다. 아와자역에서 내려서 - 혼마치에서 내려도 되지만 왠지

아와자가 가까울것 같아서 내렸는데, 역시 아와자역에서 내려야 한다 -_-;; 혼마치에서 내리면

대충 지하철 한코스는 걸어야 한다;-

여행사에서 준 공략집(?)을 보면서 한참 헤멨다.

의외로 쉬운장소에서 발견 -_-;; 다음에 따로 포스팅을 통해 가는길을 밝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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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33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54:49

호텔에 도착해서, 아직 체크인은 못하고 - 그냥 해주면 안되나 -_-; 빈방인데.. 3시부터인가 된다길래

밥먹고, 해유관에 가기위해서 짐만 맡기고 나왔다.

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우산쓰기 귀찮고 해서, 옷 방수되는것만 믿고 그냥 다녔다.

덕분에 350D는 비를 조금 맞.. -_-; 강하게 키우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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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50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2:57:45
이게 먼고 하니, 누가 낙서해놓은건 아니고 유치원 벽이다

왠 유치원 벽이 이렇게 높은가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의외로 볼만한 담이다.

유치원생들이 직접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해서 만든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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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5sec | F6.3 | 0.00 EV | 28.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08:36

밥먹는 시간이다.

머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무생각없이 Xoma(?)란 음식점을 들어섰다.

왠지 양식틱한게 메뉴판엔 일본어로 잔뜩 적혀있었지만 함박스테이크라는 글을 알아채고

그걸 시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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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1/15sec | F6.3 | 0.00 EV | 22.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2-09 13:12:49

이런 스프랑 - 된장국 비스무리한것

짠맛이 약간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