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moon in Singapore 2011/07/12 00:19
첫 출발인 Honeymoon..
첨부터 많은일이 있었던 신혼여행이었다.. ㄷㄷㄷ..
결혼 반년전부터 계획세우고 예약 진행하고..
인터넷 찾아가면서 제일 좋아 보이는(?) 숙소 예약하고.. (이제껏 여행중 최고가였던.. 1박 5X만원)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데.. -_-ㅋ
지진이 콰쾅 나면서..
일본 "오사카 / 교토" 계획 무산.. ㄷㄷ...(주변 반대로 기각... )
내 위약금.. ㅜ_ㅜ
정신 차렸을땐.. 이미 싱가폴행 비행기 탑승 완료.
건너편에 보이는 비행기를 열심히 찍고 있었다.. ㄷㄷ -_-ㅋ
탑승비행기는 외국계지만 시간이 제일 좋았던 싱가폴 항공 SQ603
- 인천 출발 : 09:00
- 싱가폴 출발 : 23:55
일명 3박 5일 일정의 출발이었다.
출출한 아침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둘중 선택가능한 아침식사 제공해주었다.
고른건 그나마 먹을수 있을것 같던.. "닭고기 요리"
게다가 무려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제공~ >ㅂ<
국적기가 아니더라도 아시아나 항공과 코드쉐어를 하고있기 때문에.
친절하게 한국사람이 한두명 있었다.
"6시간이 넘는 비행이니.. 당연한건가.. -_-ㅋ"
물은 친절하게(?) 제주워터로 제공되었고..커피를 요청하였는데..
머랄까.. 찐하긴 찐한데.. 쓴맛만 가득한 커피맛???
- 싱가폴 여행 내내 이런 맛의 커피만 섭취(?) 원래 맛이 이런듯.. -_-;; -
맛은.. 배고파서 열심히 먹었다.
울나라 비행기 빼면.. 그리 맛있는 밥은 안나오는듯..
싱가폴.. 가까울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비행사 시간 기준 6시간 15분.. 실제는 6시간 30분~ 50분)
좁은 이코노미석이긴 하지만 겜도 할 수 있고, 자막은 없지만 한국영화!! 를 개인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볼수 있었다.
- 사진을 위해서는 날개가 있는 자리가 좋은듯 하다.. 비행기임을 표시해주니.. ㅋ
갠적으로 날개 기준 약간 앞쪽자리가 맘에 든다. 엔진이 멋져 보이는 뷰가 가능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하고 처음 느낌은 넓고 쾌적하고 깨끗함.
싱가폴 = 청결 = 벌금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ㅋㅋㅋ (30분 내로 깨짐 -_-;)
해외 같지 않는 느낌은 멀까. -_-ㅋ;;
Arrival 쪽으로 열심히 찾아서 가다보면 입국심사하고.. 짐찾으면 된다.
세관신고품목은 담배도 포함된다.. -_-ㅋ
입국심사는 초 간단.. 대략 10초 걸린듯 하다.
라기 : Hello(여권/서류 전달)
심사자 : ....
라기 : Thank you;;(여권 받음)
늘상 여행할때마다 한참 긴장하는데.. 이곳은 너무 간단해서 허탈했다..
왠만해선 왜왔냐고 물을텐덷.. 워낙 관광도시라서 그런듯 싶다.
이로서 1Da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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